NEOGEO 내일의 죠
페이지 정보
본문

조 야부키는 거리를 떠돌아다니는 작은 펑크족입니다.
그러던 중 은퇴한 복싱 코치가 그를 발견하고 미래의 챔피언으로 보고 그를 관리하기로 결심합니다.
70년대 치바 테츠야와 다카모리 아사오가 만든 만화 '아시타의 조'를 각색한 네오지오의 복싱 게임이 바로 이 줄거리입니다.
추천0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